3줄 요약 (TLDR):
- 블레이크 스넬은 재활 등판을 돌아보며 몸 상태는 좋지만 커브볼과 패스트볼 제구를 더 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.
- 회복 과정에서 인내심과 공격성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, 때때로 상태가 좋아 무리하게 밀어붙인 순간도 있었다고 설명했다.
- 또한 다저스로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, 구장과 팬들의 응원을 높이 평가하고 팀의 신중한 회복 과정을 신뢰한다고 밝혔다.
인터뷰 한국어 번역
기자: 오늘 마운드에서 꽤 좋아 보였는데, 예전의 모습이 돌아온 느낌인가요?
블레이크: 응, 커브볼 감각은 좀 살아나고 있어.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.
기자: 불펜에서 추가 투구는 했나요?
블레이크: 아니, 안 했어. 그대로 했어. 몸 상태는 좋아. 커브볼은 확실히 더 잡아야 하고, 패스트볼 제구도 조금 더 좋아져야 해. 운전하면서 생각해볼 거야. 지금은 그런 상태야.
기자: 다음 등판에서는 경기 상황에 더 가깝게 투구 수를 늘릴 계획인가요?
블레이크: 원래는 더 신중하게 하려고 했는데, 생각보다 좀 더 공격적으로 갔어. 그래도 몸은 정말 좋아서 기대돼.
기자: 다음 주에는 60구 예정인가요?
블레이크: 그런 것 같아. 일요일로 알고 있는데 팀이 결정하겠지.
기자: 오클라호마시티로 가나요?
블레이크: 응.
기자: 이 구장에 대한 느낌은요?
블레이크: 정말 대단해. 이건 마이너 A급이 아니야. 최소 AAA급이고 시설도 아주 좋아.
기자: 많은 다저스 팬들이 와 있었는데요?
블레이크: 맞아, 정말 좋았어. 이미 메시지도 많이 받았었는데 실제로 응원 와줘서 고마웠어. 큰 의미가 있었어.
기자: 등판 전에 영상이 나왔는데 도움이 됐나요?
블레이크: 아마도? 잘 모르겠어. 근데 솔직히 Kendrick이 더 좋긴 해.
기자: 5달러 맥주 이벤트는 예상했나요?
블레이크: 예전에도 해봐서 놀라진 않았어. 그냥 “오케이, 공 세 개 던져보자” 이런 느낌이었지.
기자: 지금 가장 집중하는 부분은요?
블레이크: 일관성. 특히 커브볼이 중요해. 그게 잡히면 훨씬 편해져. 패스트볼 제구도 더 좋아져야 하고 AAA 타자들을 상대할 준비가 필요해.
기자: 팀과 동행하나요?
블레이크: 그럴 계획이야.
기자: 재활 등판에서 가장 큰 배움은요?
블레이크: 첫 두 번은 인내심이 중요하다는 거야. 잘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조급해지거든.
기자: 인내심과 공격성은 어떻게 균형 맞추나요?
블레이크: 감각과 신뢰. 지금 상태를 잘 느끼고 판단하는 거야. 오늘은 몸이 좋아서 좀 더 적극적으로 갔어.
기자: 팀 복귀는 얼마나 간절한가요?
블레이크: 정말 돌아가고 싶어. 팀 응원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도움이 되고 싶어.
기자: 구단과 소통은 잘 되고 있나요?
블레이크: 응, 정말 잘 되고 있어. 무리 안 시키고 제대로 관리해주고 있어.
기자: 팀 동료 중 그리운 선수는요?
블레이크: 다 그립지. 특히 선발 투수들이랑 장난치는 게 재밌어.
기자: 이 구장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요?
블레이크: 정말 좋다. 여기서 뛰는 건 좋은 경험이야.
기자: 팬들이 음식 거래 같은 걸 제안하던가요?
블레이크: 토론토 이후로는 없어.
기자: 공 하나 받으려면요?
블레이크: 여기선 힘들지. 나도 이제 집 가야 해서. 고마워.

